러브 이즈 블라인드 시즌11 공개일·출연진 정리, 미국판 지금도 함께인 커플은 8쌍
넷플릭스 러브 이즈 블라인드 시즌11 보스턴편이 10월 14일 공개됩니다. 진행 방식, 공개 일정, 미국판에서 지금도 함께인 커플 8쌍을 정리했어요.

넷플릭스 연애 예능 러브 이즈 블라인드(Love Is Blind) 시즌11이 2026년 10월 14일 공개됩니다. 이번 시즌 배경은 미국 보스턴이에요. 얼굴을 보지 않고 대화만으로 약혼까지 가는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이 다시 시작됩니다.
러브 이즈 블라인드 진행 방식
참가자들은 ‘포드’라 불리는 작은 방에 들어가 벽을 사이에 두고 대화만 합니다. 상대의 얼굴은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뒤에야 처음 볼 수 있어요.
약혼한 커플은 함께 여행을 다녀온 뒤 실제로 같이 살며 서로의 가족과 친구를 만나고, 마지막 결혼식 제단 앞에서 “네” 또는 “아니요”를 선택합니다.

시즌11 보스턴편 출연진과 공개 일정
보스턴과 뉴잉글랜드 지역 싱글 30명(남성 14명, 여성 16명)이 참가합니다. 대서양을 두 번 건넌 요트 선장, 양봉가, 바이오테크 엔지니어, 치과교정의사,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등 직업도 다양해요. 진행은 닉 라셰이·바네사 라셰이 부부가 다시 맡습니다.
- 10월 14일: 1~5화
- 10월 21일: 6~8화
- 10월 28일: 9~11화
- 11월 4일: 12화
얼굴 안 보고 만난 커플, 지금도 함께일까?
넷플릭스 공식 매체 Tudum이 2026년 5월 18일 정리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판 러브 이즈 블라인드에서 지금도 함께인 커플은 8쌍입니다. 그중 7쌍은 방송에서 결혼했고, 시즌10의 1쌍은 결혼식은 취소했지만 연애를 이어가고 있어요.

다만 방송에서 결혼한 뒤 몇 년 만에 헤어진 커플도 여럿 있어서, 대화로 시작했다고 모두 오래가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도 외모보다 대화가 먼저 통한 커플이 시즌마다 나온다는 점은 블라인드 소개팅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대화 먼저 하는 소개팅
블러리는 프로필 사진이 흐릿하게 시작해서 대화를 나눌수록 선명해지는 블라인드 소개팅 앱이에요. 포드는 없지만 얼굴보다 대화가 먼저라는 점은 같습니다.

출처: boston.com (2026-09-30), Netflix Tudum (202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