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안 "조금만 다듬어 주세요"를 받았을 때: 피그마 MCP로 해결하는 법 (웹툰)
기획팀이 AI로 뽑은 시안 30장을 건네며 "이것보다 조금만 좋게 다듬어 주세요"라고 할 때, 디자이너가 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웹툰으로 정리했어요. AI 시안 "조금만 다듬기"가 어려운 이유 AI 시안은 그럴듯해 보여도 팀의 컴포넌트·간격·색상 규칙을 따르지 않

기획팀이 AI로 뽑은 시안 30장을 건네며 “이것보다 조금만 좋게 다듬어 주세요”라고 할 때, 디자이너가 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웹툰으로 정리했어요.
AI 시안 “조금만 다듬기”가 어려운 이유
AI 시안은 그럴듯해 보여도 팀의 컴포넌트·간격·색상 규칙을 따르지 않아요. 결국 한 장씩 다시 그려야 해서 ‘조금만’이 전부 다시 하는 일이 됩니다.

피그마 MCP로 내 디자인 시스템 위에 다시 짜기
피그마 MCP 서버는 AI 에이전트(Claude Code, Cursor, Codex 등)가 피그마 파일을 읽고 쓰게 해주는 피그마 공식 기능이에요. 원격 MCP 서버의 캔버스 쓰기 기능을 쓰면 에이전트가 팀 디자인 시스템을 기준으로 프레임·컴포넌트·변수·오토레이아웃을 피그마 안에 직접 만들 수 있어요.
- AI 시안은 참고 자료로만 주고, 실제 화면은 내 컴포넌트로 다시 생성
- 결과물이 이미지가 아니라 편집 가능한 피그마 레이어라 바로 수정 가능
- 디자이너는 위계·톤·디테일 같은 ‘감각’ 부분에 시간을 씀

쓰기 전에 알아둘 점
캔버스 쓰기 기능은 유료 플랜의 Full 시트가 필요하고, 지금은 베타라 무료지만 나중에 사용량 기반 유료로 바뀔 예정이에요. (출처: Figma 도움말 – Guide to the Figma MCP server)
그리고 그날 밤

이 웹툰 속 대화는 대화할수록 사진이 선명해지는 소개팅앱 블러리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영상으로 보기: 유튜브 쇼츠
※ 웹툰은 연출이며 등장인물은 실존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