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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테이션 소개팅 현장: 외국인 여성 11명과 한국 남성 11명이 10분씩 대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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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코리아헤럴드는 서울에서 열린 한 로테이션 소개팅 모임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외국인 여성 11명과 한국 남성 11명이 참가했고, 참가자들은 10분마다 상대를 바꿔 가며 일대일로 대화했습니다. 로테이션 소개팅이란 로테이션 소개팅은 여러 남

서울 로테이션 소개팅 현장: 외국인 여성 11명과 한국 남성 11명이 10분씩 대화한 방식

2026년 10월 12일 코리아헤럴드는 서울에서 열린 한 로테이션 소개팅 모임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외국인 여성 11명과 한국 남성 11명이 참가했고, 참가자들은 10분마다 상대를 바꿔 가며 일대일로 대화했습니다.

로테이션 소개팅이란

로테이션 소개팅은 여러 남녀가 한 장소에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일대일로 대화한 뒤 자리를 옮겨 다음 상대를 만나는 방식입니다. 지인을 통해 한 사람을 소개받는 전통적인 소개팅을, 한 번에 여러 사람을 만나는 형태로 바꾼 것입니다.

5:5로 시작해 대기자가 생기기까지

기사에 따르면 이 모임은 한국인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러시아 출신 아내가 2026년 6월에 만들었습니다. 첫 회 참가자는 남녀 각 5명이었지만, 최근 회차는 성별마다 13~14명 규모로 열리고 일부 회차에는 대기자도 생겼습니다. 운영자는 여성 참가자의 약 20%가 한국을 방문 중인 여행객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로테이션 소개팅 카드

참가자들이 앱 대신 이 방식을 고른 이유

참가자들은 데이팅 앱이나 클럽보다 더 진지하고 공식적인 만남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한 여성 참가자는 앱에서 만난 상대가 연애 상대보다 영어 과외 선생님처럼 자신을 대했다는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언어가 선택에 미친 영향

운영자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여성 참가자가 더 자주 선택됐다고 관찰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공통점이 더 많은 상대가 있어도 남성들이 한국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을 먼저 고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모나 국적보다 대화가 얼마나 통하는지가 실제 선택을 좌우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로테이션 소개팅 카드

대화가 먼저인 소개팅앱

사진보다 대화로 상대를 먼저 알아가고 싶다면, 대화할수록 프로필 사진이 선명해지는 소개팅앱 블러리를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블러리 받기

출처: The Korea Herald, “Korean men, foreign women give 10-minute ‘rotation dating’ a try in Seoul”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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